업무 사례
형사 성공사례
향정 방조, 수직적 관계임과 증거불충분을 입증하여 불기소 처분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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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불기소 사례 한눈에 보기
☑ 상황 : 본범과 마약류 구매 및 의뢰인의 주거지에서 투약이 이루어져 향정 방조로 입건
☑ 우선순위 : 본범과의 수직적 관계 및 방조의 고의성 부정, 금융 거래 내역의 연관성 부재 입증
☑ 결과 : 불기소(혐의없음)
사건 요약
사건이 발생한 경위는?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본범의 강요에 의해 마약 거래 현장에 동행하거나, 의뢰인의 주거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는 상황에 함께 머물렀습니다.
이후 본범이 적발되면서 수사기관은 의뢰인 역시 범행을 알고도 방조했다고 판단하여 향정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의뢰인은 수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어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본범은 이러한 약점을 이용해 친구 관계가 아닌 일방적인 수직적 관계를 형성하여 압박하고 있었고, 물리적으로 제지할 방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마약 범죄의 공범이라는 억울한 낙인이 찍힐 위기에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영웅에 구제를 요청했습니다.
사건 쟁점
정밀한 검토를 위한 쟁점 파악
■ 정확한 죄명 및 법리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방조)
본 사건의 핵심 쟁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 등에 따른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범행의 향정 방조 성립 여부입니다.
형법 제32조(종범)에 따라 타인의 범죄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방조범이 되려면 범행을 인식하고 그 실행을 도와야 합니다.
이에 의뢰인에게 이러한 범행 인식 및 조력의 의도가 없었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했습니다.
■ 본범과의 수직적 관계 (방조의 고의 부정)
친구 관계가 아닌 지배·종속적 관계였음을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은 본범의 마약 구매와 투약을 제지할 권한이나 능력이 없는 상태였으며, 오히려 본범에 의해 일방적으로 동행을 강요당한 피해자에 가까움을 입증했습니다.
■ 거래 내역의 불일치
수사기관은 마약상과의 다수 거래 내역을 들어 의뢰인이 범행을 방조하거나 금전적으로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금융 거래 내역이 본범의 실제 마약 구매 일시와 일치하지 않으며, 의뢰인이 대신 대금을 지급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을 반박했습니다.
영웅의 조력
영웅의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1. 수직적 관계에 따른 제지 불가능성 강조
본범의 강압적인 태도와 수직적인 관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본범과 동행하거나 거주지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은 향정 방조가 아닌, 심리적·물리적 압박에 의한 행위였음을 입증하여, 범죄에 대한 방조의 고의 자체가 성립할 수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2. 의학적 소견을 통한 심신 상태 변론
수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는 의뢰인의 진단서와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황 증거를 넘어, 의뢰인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거나 불법성을 판단하여 본범의 범죄를 저지할 수 있는 정신적 수준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되었습니다.
3. 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한 혐의 탈피
수사기관이 제시한 거래 내역을 시간 단위로 분석했습니다.
본범의 마약 구매 시점과 의뢰인의 계좌 내역이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며, 의뢰인이 마약 대금을 대신 내주었다는 의혹은 명백한 사실관계의 오류임을 제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범죄 실행에 기여한 물리적·경제적 조력이 전혀 없음을 밝혀냈습니다.
결과와 코멘트
사건의 결과와 변호사의 코멘트

검찰은 의뢰인이 범죄 내용을 인식하거나 본범의 범행을 실질적으로 도왔다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향정 방조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소되지 않고 최종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며 종결했습니다.
본범의 범행에 억울하게 휘말려, 마약류관리법위반 방조 혐의를 받고 계신다면?
혼자서 고민하다가는 추후 억울한 상황조차 피력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법리적으로 대응해보시기 바랍니다.




